리눅스 마스터 2급 취득후기

얼마전 리눅스마스터 2급 신청기간이라 생각이나 

취득후기를 같이 써봅니다.

 

리눅스마스터 2급은 1차와 2차로 나뉘는데

1차의 경우 (필기)

집에서 컴퓨터로 CBT형식으로 보기 때문에  완전 오픈북 입니다.

따로 족보가 있으시다면 족보에서 CTRL + F 를 통해 문제를 검색하여

답을 찾으시면서 보셔도 되고 관련 정보가 많기 때문에 많은 말을 하지는 않겠습니다.

 

편한시간에 보시면 되는데 결제일로부터 다음날 오후1시 이후에 시험응시가 가능한것으로 알고있으니

이점만 주의하여 시험기간만 잘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문제는

2차 (실기) 입니다만

저는 학부시절때 라즈베리파이로 임베디드 실습을 많이하여 

리눅스 환경이 어느정도 익숙하기도 하였고

42서울을 진행하면서 필연적으로 shell 관련 문제를 많이 풀어봐서 ( 실력향상에 큰 도움이 되니 42seoul shell 01 이런식으로 검색하여 문제를 풀어보시기 바랍니다)

 

요약본과 기출문제 CBT 3회독 정도보고 시험에 응시하였습니다.

사실 CBT만 3개년 정도 계속 시험보면서 답을 외우면 취득에는 무리가 없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EXT2~4 등 파일시스템과 

vi 사용법

raid 01 56

컴파일 순서 

그외 파일주소 , 명렁어 , 프로토콜 등을 같이 공부하시면서 시험을 보시면 

개인역량 상승에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하기 떄문에 무작정 cbt 무한회독 보다는

어느정도 공부를 하면서 취득하시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네트워크 관리사와 마찬가지로 합격은 작년 12월에 했지만

결과는 2월에 나왔습니다.

 

다음엔 AWS SCS C02 취득후기와 정보처리기사 2024년 1회차 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